요미우리신문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이시카와현립 중앙병원에 근무하는 한 파견사원 여성이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한 뒤 감염이 확인됐다고 12일 보도했다.
이시카와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13일과 지난 3일 의료 종사자로서 우선 접종을 받았다. 그 후 감염자의 농후 접촉자로 검사를 받아 지난 10일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 무증상 감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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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 관계자는 “접종으로 감염의 리스크를 낮출 수 있지만, 제로(0)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접종 후에도 계속해서 감염 방지 대책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울=뉴스1)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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