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수상자는 문학부문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손진은 씨, 음악부문 바리톤 김승철 씨, 미술부문 서양화가 이영철 씨, 특별상에는 보도사진가 권정호 씨 등 4명이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됐다.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돼 해마다 활동이 두드러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들을 선정해 시상해왔으며, 올해까지 266여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배출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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