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은 제29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최은영, 시인 김언, 극작가 차근호, 번역가 최돈미 씨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작은 소설 ‘밝은 밤’, 시 ‘백지에게’, 희곡 ‘타자기 치는 남자’다. 번역 부문은 김혜순의 시집 ‘죽음의 자서전’을 영어로 번역한 ‘Autobiography of Death’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 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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