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베트남에 한국문화 체험하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문 열어 - 한겨레

cezhentertainment.blogspot.com
쩐흥다오 고교 ‘크리에이티브룸’ 개소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손잡고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한국문화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의 쩐흥다오 고등학교에서 복합문화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룸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빔프로젝터, 스크린, 스피커, 피시(PC) 등을 갖추고 한국 전통무용, 태권도, 케이팝 댄스, 케이(K)-방역 등을 교육하게 된다. 각 과목에 필요한 소고, 드론, 태권도복 등 교육 물품과 케이팝 및 영화·드라마 디브이디(DVD) 등은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지원했다.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여러지역에서 문화교류축제를 비롯해 문화교육봉사, 교육 기자재 기증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 지역인 바리아 붕따우성은 포스코건설의 롱손 석유화학단지 조성 공사 현장이 위치한 곳이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Let's block ads! (Why?)




November 18, 2020 at 01:49PM
https://ift.tt/35EeKh2

베트남에 한국문화 체험하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문 열어 - 한겨레

https://ift.tt/2XUmXd9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베트남에 한국문화 체험하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문 열어 - 한겨레"

Post a Comment

Powered by Blogger.